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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나 도보로 들어가기 힘들어요. 도로가 생각보다 좁고 눈이 오면 미끄러울 것 같아요. 근데 그만큼 이쁩니다. 다음에는 여기서 2박 3일을 보내고싶어요 감성좋고 사진이 잘 나와요. 」

合計￥7,698

税およびサービス料込み

4 月 20 日～ 4 月 21 日

「There are not chairs and tables. And breakfast is not Korean.」

合計￥6,400

税およびサービス料込み

5 月 15 日～ 5 月 16 日

「近くにコンビニ等は無いが、ビールスナック菓子等を販売している店は有る」

合計￥9,418

税およびサービス料込み

4 月 16 日～ 4 月 17 日

ファミリールーム (17 PY) | 専用簡易キッチン | 冷蔵庫、電子レンジ、コンロ、電気ポット

「The building is quite outdated and could use some upgrades. However, the location is unbeatable—just a short distance from Bulguksa, making it incredibly convenient for sightseeing. Be sure to take a bath in the spring water, even though the bathtub is quite small. The water is amazing and has healing properties that make it worth the experience!"」

合計￥7,202

税およびサービス料込み

4 月 22 日～ 4 月 23 日

「디오션이랑 가장 가까운 유인호텔이었어요. 무인텔은 만원정도 더 싸지만 평도 별로고 모텔같아서 이쪽으로 선택했어요. 1인으로 예약했는데 방들어가자마자 너무 따뜻했고 전망도 좋은방해주었어요. 전기차 충전시설 차지비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合計￥7,275

税およびサービス料込み

4 月 16 日～ 4 月 17 日

「부모님 두분과 아이랑 1박하였습니다. 첫 제주숙박을 여기서 했다는것에 너무 감사드리네요. 부모님 두분도 너무 좋아하셨고 아이도 편히잘수있게 사장님께서 베려도 잘 해주셨어요. 감사드립니다. 침구류도 일반 호텔식 60수정도되는 면 침구류로 깨끗하고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느낀점을 적어보면 일단 통창으로 보이는 뷰는 제주에 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해주었습니다. 창문앞에 서있으면 좌측으로는 성산일출봉이 바로 보이고 정면으로는 바다가 펼쳐져있습니다. 바로 앞에보이는 들판과 배 조형물이 풍경을 완성시켜주었던 것 같아요. 아침에 일어났을때 해가 들이쬐는 바다를 보며 창문열면 들어오는 시원한 바람은 잊지못할 경험이였네요. 해외출장이 잦아서 네임드 호텔 이용이 자주있는편인데 거기서 느낄수없는 안락함을 잘 느끼고 갑니다. 」

合計￥10,106

税およびサービス料込み

4 月 15 日～ 4 月 16 日

「가성비 대비 서비스 만족」

合計￥7,193

税およびサービス料込み

4 月 15 日～ 4 月 16 日

「위치가 좋았으며 주위 환경이 좋았어요」

「주방시설(전자레지 가스렌지도 없음)」

合計￥5,297

税およびサービス料込み

4 月 20 日～ 4 月 21 日

「펜션이나 모텔같은 숙소.」

「歴史地区から少し離れていますが、静かに休めました。オンドルの床下暖房は、外は寒くても快適に過ごせて、よく眠れました。前夜は外食で食べ過ぎたので、朝の軽めの食事が良かったです。オーナーがタクシーの手配もすぐに対応してくださって到着後の観光もスムーズにでき、出発も予定通りできました。」

合計￥10,490

税およびサービス料込み

4 月 15 日～ 4 月 16 日

「주변 경관이 너무 좋아요. 카페도 예쁘고. 단지 가는길이 계단도있고, 개울건너는 다리도있어서 몸이 불편하신 분이라면 쪼~금 불편할수도 있습니다.」

合計￥7,275

税およびサービス料込み

4 月 15 日～ 4 月 16 日

「바다, 섭지코지, 성산일출봉을 모두 바라보는 뷰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날이 좋지않았지만 맑은 날씨에는 숙소에서 따뜻하게 일출을 볼 수 있어요. 별 하나 뺀거는 난방은 들어왔지만 공기가 좀 추웠는데 전기장판으로 자려니까 자다가 땀이나고; 화장실에 배수구에 물이 잘 안빠져서 슬리퍼바닥으로 물이 자꾸 뭍었습니다. 그래도 저렴하고 엘레베이터가 있어서 편했고 숙소나가는 길로 유채꽃도 피어있어서 좋았습니다」

合計￥5,421

税およびサービス料込み

4 月 16 日～ 4 月 17 日

「1人で利用しましたが、部屋がとても広くて綺麗で快適に過ごせました。周りも山に囲まれていて景色も良く、静かでよかったです！海までは20分ほど歩く必要がありますが、散歩にちょうどいい距離で最高でした。スタッフさんも親切でした！いい思い出になり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合計￥6,063

税およびサービス料込み

4 月 15 日～ 4 月 16 日

「We had a great experience at IRO, the room was very clean and we had a great view of the ocean. The staff were also very friendly!」

合計￥7,210

税およびサービス料込み

4 月 17 日～ 4 月 18 日

ベーシックルーム 1 ベッドルーム (Seondo) | 1 室のベッドルーム、WiFi (無料)

「施設はとてもスタイリッシュで、清潔だった。また靴を脱いで上がるのでリラックスできた。不満な点を挙げるとしたら、駐車スペースがギリギリだったが、常駐スタッフがいないので困った。また檜風呂があったが、共有スペースから丸見えなのでただの飾りとなっており勿体無い。」

合計￥19,078

税およびサービス料込み

4 月 23 日～ 4 月 24 日

「성인5명, 유아1명, 고양이 1마리 다녀왔어요. 바닥 뜨끈하고 이불도 따뜻한 걸로 주셔서 편히 잘 잤습니다. 화장실도 온수 잘 나오고 씻기 불편한건 하나도 없었어요. 다만 잠자리에 많이 예민하신 분들이 참고하실 점은 바닷가 바로 앞이라 바람 소리가 좀 들리고, 스프링 침대라 약간의 소리는 난다고 합니다. 저희는 편히 아침 파도 즐감하다 나와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合計￥7,351

税およびサービス料込み

4 月 27 日～ 4 月 28 日

「The host was very responsive and was able to communicate with us using translation tools pretty easily. The location is great and the Hanok captures the feel of the village around it. Keep in mind because this is a historic building, that while there are certain modern amenities like a hair dryer, there is not a full size shower or full size towels, just hand size towels. We had a room with multiple bedrooms within the shared property and felt like we could enjoy privacy. We enjoyed our stay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