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金剛渓谷周辺のホテル

「1人で利用しましたが、部屋がとても広くて綺麗で快適に過ごせました。周りも山に囲まれていて景色も良く、静かでよかったです！海までは20分ほど歩く必要がありますが、散歩にちょうどいい距離で最高でした。スタッフさんも親切でした！いい思い出になり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만족합니다. 조용한 마을에서 편히 쉬고 왔습니다. 사장님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 바다에서 실컷 놀고 나서 대관령 쪽에 위치한 아늑한 팬션으로 온 덕분에 마음과 몸의 진정한 쉼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딸 아이들 셋이라 깨끗할까 걱정했는데 막상 오니까 병원보다 더 깔끔한 수준에 완전 놀랬습니다. 실내 인테리어와 소품들이 너무나 아기자기해서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 속에 아침에 향긋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누릴 수 있었고, 밤에는 에어컨을 안 켜도 추울 정도로 시원한 바람으로 신성한 산의 공기를 가득 마실 수 있었습니다. 저녁에 사장님이 준비해 놓으신 그릴에서 신랑이 고기도 맛있게 구워주고 아이들과 함께 별도 구경하는 걸로 이 낭만의 밤을 오래 오래 행복한 추억으로 간직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팬션은 산의 맨 위에 있어서 스위스 부럽지 않게 풍경이 눈부시게 아름다웠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꼭꼭 다시 가고 싶은 아지트가 생겼습니다. 이런 꿈 같은 장소를 발견한 울 배우자님께도 꾸벅!」

「It was clean and convenient 」

「편안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웰컴 과일도 준비해 주시고 개인수영장도 좋았구요~^^ 아쉬움이라면 바디타올이 두장밖에 없었어요. 사람은 4명인데 말이죠~복층이라 추울줄 알았는데 퇴실전까지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산(?) 속에 있어서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프라이빗하게 쉬시고 싶으신분들께 추천합니다. 미리 장 봐서 들어가세요. 들어가시면 다시 나오려면 한 참 가셔야해요(차로) 」

「친절했어요」

「경치가 너무좋았습니다」

「좋아요」

「とても天気もよく快適に過ごせました。」

「仲の良いご夫婦が運営されているゲストハウスで手作りの木蓮の花のお茶やビーツのお茶を淹れてくださって韓国語で一緒におしゃべりして楽しかったです。朝食のじゃがいものスープとカボチャのスープもとてもおいしくて、いちごなどのフルーツと目玉焼き、食パン。駅からはカカオタクシー利用。とても寒い日だったのでお部屋が少し寒く感じましたが、オンドルで床は温かく、静かで過ごしやすかったです。鏡の前にテレビがあって、鏡が見えなかったので、シャワールームの鏡を利用しました。」

「사장님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미리미리 연락도 주셔서 체크인 잘 했습니다. 사진은 내부가 작아보이지만 훨씬 넓고 천정도 높아서 답답하지 않고 아주 쾌적했습니다.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시설도 좋고 기본적인 물품들도 잘 준비되어 있습니다. 일단 침구가 너무 가볍고 부드러워서 편안하게 잘 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스파도 더운물도 잘 나오고 작동도 잘 되서 사용하는데 문제 없었네요. 그리고 온돌방식으로 난방이 되서 춥지 않고 따뜻 했습니다.」

「Good and friendly hotel.」

「予約時点の情報と実際宿泊した際の内容に差異があった。 後々、検索条件と照合できないことに不便を感じた。」

「전반적인 청결은 좋은 편이나, 방충망 교체가 시급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