済州市のホステル

「Its a self help check in when we arrives at the hostel as we arrives aft 8pm. The owner was friendly and gave us their local seasonal fruit. Drinking water is provided outside near the 'canteen' however the toilet does not heated up and the seat doesn't has heating as well. Using the toilet during winter is a torture.」

「This is a quiet place with about a 15 minute walk to the beach in both directions! The owners are so sweet and there is a great bbq place right up the road!!」

「今まで韓国で何度かドミトリーに泊まりましたが、1番綺麗なドミトリーではなかったかと思います。 とにかく綺麗！掃除が行き届いており、その分朝は10時に全員退出する必要があったり、夜11時には消灯（と言っても、ドミトリーのメンバー次第ですが、シャワーやドライヤーは翌日にせよとのこと）ですが、それでも大変快適なドミトリーでした。 難点はエレベーターなしなので、トランクの持ち運びが厳しいこと（当方ソウル滞在の間にチェジュ滞在の為、荷物はかなり少なめでした）、上記の通り若干規則にうるさいこと、空港からのアクセスが若干良くなく、近くのバス停（용암사거리だったかな）から10分弱歩く必要があります。まぁチェジュはバス、タクシーしか交通手段がないので、出来ればレンタカーがベストです。ソウルほど車は多くないので運転はしやすいかも。駐車場もあります。」

「편안하고 위치 좋고, 가격도 좋음. 그리고 친절합니다.」

「Wonderfully helpful and friendly staff, beautiful surroundings, comfortable and clean rooms. Perfect for a solo/budget trip. Highly recommended for an affordable visit to the Hallim area of Jeju with its many stunning beaches and breathtaking natural scenery. I will definitely be back in the future!」

「늦게 도착한다고 미리 연락까지 했는데 문이 안열려 입구에서 추운데 5분간이나 떨고 있었어요. 예약할때는 2층배드 3개짜리 도미토리였는데, 묵었던 방은 2층배드 하나, 싱글배드 1, 작은 방이 별도로 연결된 3층 이였어요. 화장실은 곰팡이 냄새로 가득했고, 3층에 정수기나 식수 시설이 없어서 물좀 마시겠다고 했더니 처음에는 1층까지 내려와서 마시라하더니 매번 어떻게 내려와서 마시냐고 말하니까 500ml 생수 3개 주데요. 관리인은 모두 대학생정도의 학생으로 보였고, 도착부터 숙식까지 상당히 기분이 별로 였어요. 다시는 찾고 싶지 않은 게스트 하우스 였어요. 단 한가지 나름 괜찮았던거는 방은 따뜻해서 그나마 잠 들수 있었지요. 아무리 저렴한 게스트 하우스라고는 하지만, 다시는 찾지 않는 곳이 될것 같습니다.」

「사장님께서 굉장히 친절하시고 머무는 동안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많이 배려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카페처럼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돋보이고 침구나 청결 상태도 좋습니다.」

「잠자리는 정말 편안합니다. 호텔보다 맛있고 신선한 조식이 제공됩니다. 사장님께서 지내기에 편하도록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