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原のスパのあるリゾート & ホテル

「客室整備ができてなく1時間待ち、16:30 入室しました。」

「ビーチから道１本隔てた所に建っていますが、横断歩道橋でダイレクトに海岸通りに出られます。温泉は朝の６時から夜９時まで営業していて便利です。フロントは日本語のできる係員がいる時もあります。 周辺はビーチ沿いに数軒のカフェ、食堂、コンビニがあるだけで、やや不便な場所です。」

「스키 타러 처음 방문~!~ 쾌적하네욧!! 좋습니다~」

「체크인할때 예약이 안되어있다며 확인하는데 너무 오래걸려서 일단 첫 인상부터 별로였는데 객실을 가서 보니 침구랑 수건도 냄새도 나고 식기 건조되어있는 곳에 거미줄도 쳐있고, 방에 개미도 있고, 수영장도 옆에 계곡물을 끌어올리는 것 같았는데 부유물이 너무 많이 떠있는 고인 물같아서 걱정스러웠고 놀이터는 너무 낡고 관리안되서 위험해보이기까지 했네요 겨우 하루 버티고 일찍 퇴실했어요」

「숙소 위치나 많이 걷는 등의 내용은 이미 알고있었기에 전혀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정원동 배정 메시지를 보고 숲속동으로 변경요청을 했을때도 매우 친절하게 처리해주셨습니다. 다만 방 자체가 외풍이 심하고 보일러를 가장 높게 설정했음에도 밤새 안쪽까지는 바닥이 데워지지 않아 추운 상태에서 전혀 휴식이되는 수면을 취할 수 없었습니다. 힐링을 하러깄던건데 잠을 편하게 자지 못해 만족감이 높진 않네요. 그 외 시설이나 산책로는 깨끗하고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었고 식사도 좋았습니다. 계절 때문이라해도 난방은 기본적인 문제일텐데 많이 아쉬웠습니다. 지인에게 추천을 받고갔던건데 저는 추천하지 않을것 같아요.」

「강원랜드와 가까워 만족합니다. 숙소는 오랜된거 같은데,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만족」

「안가본 곳이어서 숙소로 잡아봤어요. 다친 다리 회복중이라 휴양이 목적이었는데 비가와서 숙소에 머물면서 쉬기 좋았어요. 입구의 운암정 한옥식 카페 넘 멋있었고 근처 산책하기도 좋았어요. 」

「朝食が、すばらしい。ついつい、食べ過ぎてしまう。」

「元オリンピック競技の為に造られたので周りに観光地も無く1週間の滞在ではやることが無かった！ 私達は目的がのイベントの為の滞在でしたから良かったですが」